LG의 스마트폰 철수
이게 최근 대두되는 뉴스인가보다. 뉴스레터에서 지속적으로 나오는 이슈이다.
26년만의 스마트폰 사업 철수,
적자가 나는 것을 버리고 접으려고 마음 먹기까지 굉장한 노력이 필요했을 것 같다.
버릴 수 있을 때 버리는 용기, 이것도 굉장한 용기가 필요할 것 같다.
copywriter 과 ux writer
ux writer을 따로 고용하고 있는 토스가 정말 신사업에 걸맞다고 생각했다.
예상치 못한 곳에서 새로운 직업 기회가 생겨나곤 한다.
그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나 자신이 많은 노력을 해야할 것 같다.
무엇보다 필요한 건, 글을 많이 읽어 필력이 높아지는 것.
ux writer은 사용자와의 대화를 이끌어내는 존재라는 것이 인상깊다.
간단한 언어, 임팩트 있는 단어보단 쉬운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매력점인 것 같다.
마냥 딱딱한 단어보다 사용자가 브랜드와 교감한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판매가 아닌 제품을 주목하는 ux writer는 제품 스토리의 특별함을 던져주는 것이 중요하다.
당근마켓은 이웃간의 커뮤니티답게 대화체를 사용한다.
'배려심'
고객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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