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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하반기 인턴 [그레이스앤에드가]

[D+22] 마케팅 인턴 22일차

#210715 

1)오늘은 무엇을 배웠는가

다기능이라고 좋은 것이 아니다. 오히려 콘텐츠 소구점을 잡기가 어렵다. 

우리 제품은 좋은 점이 많은 성분을 섞어놓은 제품이다 보니  소구점으로 콘텐츠를  이끌고 가기가 너무 어려웠다. Vs 메디큐브 여드름샤워젤과 비교되었다 

 

Ctr 좋은데  팔리는 이유는 뭘까 ..

콘텐츠 ctr 좋지만 안팔리는 이유는 2  배송..? 이라고 생각했다. 푸디랩 기존 고객은 그래도 어느 정도 푸디랩에 대한 좋은 인식이 있지만 광고를 보고 유입되는 신규고객의 경우 그렇지 않으므로  만의 가치가 부존재할  있다. 

플친 효율은 10 가까이 나왔는데 ,, 지금 광고 효율은 정말 좋지 않다. 

하지만 신기한  ctr 높다. 

 

2)아쉬웠던 점은 무엇인가

포토샵을   다뤄서 ,, 일을 쳐내는 속도가 조금 느리다 ㅠㅡㅠ

 

3)질문 했던 것은?

포토샵의 기능에 대한 질문

 

요약본을 만들기엔 우리 카드뉴스의 내용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그리고 반말로 말투를  경우타겟이 완전히 바뀐다. 

지금까지 당신이 쓰는 여드름 화장품이 효과가 없던 이유로 해도 괜찮을  같다고 제안했고 우리의 제품과 메디큐브의 광고가 다를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

 

4)내일 제안할 것은?

일단 콘텐츠 만들었던  피드백 받기